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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맑고 포근한 `대설`…낮 최고기온 7∼14도, 일부지역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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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맑고 포근한 `대설`…낮 최고기온 7∼14도, 일부지역 강풍
6일 광주 북구 중흥3동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동행정복지센터 직원, 자생단체 회원들이 지역 돌봄세대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남경건설에서 후원한 연탄 400장을 배달을 하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광주=연합뉴스]

일 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인 대설(大雪)인 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에는 포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7∼3도, 최고기온 4∼1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은 10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6∼6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로 예상된다.

새벽부터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초속 20m) 이상(산지 시속 90㎞·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영남권은 새벽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남해 1.0∼3.5m로 예측된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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