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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 `미술품 조각투자` 시장 진출 기대 [클릭! 이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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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이 미술품 조각투자 시장 진출 기대감에 29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서울옥션은 전거래일 대비 3030원(29.94%) 오른 1만3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술품 조각투자 앱 '소투'를 운영 중인 서울옥션블루가 전일 미술품 투자계약증권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밝히면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술품 조각투자업체 중 투게더아트, 열매컴퍼니에 이어 3번째다. 이에 미술품조각사업 본격 진행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서울옥션블루는 서울옥션 관계사다.

서울옥션은 미술품 경매사업 등을 목적으로 1998년 12월 30일에 설립됐으며 2008년 7월 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한편 금감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투자계약증권의 기초자산이 되는 작품은 앤디 워홀의 '달러 사인'으로 조각투자 모집총액은 7억원 규모다.

서울옥션블루는 "미술품 가격산정과 투자자 보호장치와 관련된 조항에 대한 검토를 면밀히 해 그간 금감원 측 권고사항을 최대한 준수한 투자계약증권 발행에 초점을 뒀다"며 "증권신고서의 승인이 이루어지면 내달 조각투자 서비스를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다.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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