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중견만리'는 창의력과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의 승부사로 거듭난 두 중견 기업을 소개한 가운데, 엔유씨전자가 두 번째 기업으로 출연했다. 엔유씨전자는 방송을 통해 해외 브랜드인 쿠빙스(Kuvings) 소개, 프리미엄 제품 개발 및 자체 생산, 다양한 해외 전시회 참가와 대리점 협업 활동 등 엔유씨가 글로벌 원액기 시장의 표준이 된 노하우를 설명했다.
이어 신제품 '업소용 오토 진공 블렌더 셰프 CB1000'의 효능을 진공·비진공 비교 테스트 실험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셰프 CB1000'은 일반 블렌더와 달리 용기 내 진공 후 블렌딩해 신선한 영양 상태를 오래 유지 가능하다.
김종부 엔유씨 회장은 "중견만리 방송으로 엔유씨가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었던 노력과 과정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엔유씨는 이러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시청자들에게 프리미엄 제품 품질 인증과 활발한 해외 대리점 활동으로 글로벌 시장 승부사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전 세계 90개국의 소비자들을 위해 엔유씨 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식생활 문화와 경험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