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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러스, 현실의 실패를 줄이는 스타트업 생존 플랫폼 `딥다이브` 베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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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러스, 현실의 실패를 줄이는 스타트업 생존 플랫폼 `딥다이브` 베타 오픈
[온라인 스타트업 교육 플랫폼 '딥다이브(DEEP DIVE)' 제공]

메타버스 전문 기업 마블러스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대표들을 위한 교육 플랫폼 '딥다이브(DEEP DIVE)'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경기 침체로 투자 및 매출이 크게 위축되어 많은 스타트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딥다이브는 초기 및 중기 스타트업들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터닝포인트를 만들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한다.

그동안 스타트업을 위한 법률/회계/세무/인사관리 등의 노하우를 제공하거나 창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기관과 강의는 많았으나 요즘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기업가들 간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통해 문제를 직접적으로 돌파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콘텐츠는 부족했다. 딥다이브에서는 먼저 자본력과 경험, 정보가 부족할 수밖에 없는 스타트업들이 특히 일반적인 투자와 대출 이외에도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스타트업의 마지막 희망인 정부지원 마저도 예산이 축소되고 경쟁률이 나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기업이 정부자금을 획득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하여 기업의 생존 및 도약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딥다이브는 스타트업의 창업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임세라 대표가 실질적인 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팁을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다채로운 콘텐츠의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기업가들을 초대해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실패한 스타트업의 사례와 교훈, 성공한 스타트업의 이면에 있는 시련과 극복의 스토리 등을 적나라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기업에게 가장 빠르게 실질적인 이득을 제공할 수 있는 유료 강의와 세미나뿐만 아니라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 또한 수시로 업로드되고 있다. 마블러스 임세라 대표는 "스타트업 세계에서는 당연히 성공보다 실패 확률이 훨씬 높지만, 그동안 극소수의 성공한 사례와 노하우만이 공유되고 주목받아 왔다"며 "나와 같은 기업가들이 현실에서 큰 실패를 겪고 회생이 어려운 상황에 진입하기 전에 간접적으로 실패를 미리 경험하고 문제를 극복하는 경험을 가상으로 가지게 하고 싶었다" 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기업가들이 경제 혹한기 바닥을 치는 경험을 이겨내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콘텐츠를 제공하려고 한다"며 딥다이브 플랫폼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현재 '딥다이브'는 오픈 기념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명 '딥다이브'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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