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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Cars] 색상부터 안전성까지… BMW·아우디·벤츠, 韓 취향저격 한정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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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딜러사 철학 담은 7개 색상 선봬
벤츠, 한국 진출 20주년 모델 34대 판매
[돈+Cars] 색상부터 안전성까지… BMW·아우디·벤츠, 韓 취향저격 한정판 내놓는다
BMW i4 인디비주얼 에디션, BMW 코리아 제공



국내 시장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 브랜드 3사(메르세데스 -벤츠, BMW, 아우디)가 최근 한국 시장을 겨냥한 한정판 모델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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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4 인디비주얼 에디션, BMW 코리아 제공



◇딜러사 철학 담은 7가지 색상 'BMW i4 인디비주얼 에디션'= BMW코리아는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한정 판매 모델인 'BMW i4 인디비주얼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BMW i4 인디비주얼 에디션은 BMW 코리아 공식 딜러사들이 각 사의 철학을 담은 7가지 BMW 인디비주얼 컬러를 적용해 선보이는 한정 판매 모델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모델은 각 딜러사의 철학을 담은 7가지 색상으로 차별화 했다. 먼저 내쇼날 모터스는 보라색 계열에 품격을 더한 '세피아 바이올렛' 컬러로 '고귀한 창의성'을, 도이치 모터스는 우주의 고요함을 닮은 '미드나잇 사파이어' 컬러를 적용해 '끝없는 깊이를 가진 지성'을 각각 표현한다.

또 동성 모터스는 BMW M로고의 3색 중 하나이자 차분함과 격렬함을 모두 품은 '벨벳 블루' 컬러를 담아 '폭발적인 잠재력'을, 바바리안 모터스는 '민트 그린' 컬러를 선택해 주변에 '활력을 전달하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각각 구현한다. 이 밖에 삼천리 모터스는 '싱가포르 그레이' 컬러를 적용하여 망설임 없는 '단호한 결단력'을 표현하고, 코오롱 모터스는 '눈부시게 푸른 열정'의 가치를 담은 '산마리노 블루' 컬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한독 모터스는 강렬함과 세련미가 공존하는 '블랙 블루' 컬러로 '유연한 존재감'을 담아낸다.

이번 BMW 인디비주얼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BMW i4 eDrive40은 최고출력 340마력을 발휘하는 5세대 BMW eDrive의 전기모터를 탑재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7초 만에 가속할 수 있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복합 기준 429㎞다. 가격은 8480만원(부가세 포함)이며, BMW 샵 온라인으로 단 50대만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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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8 50 TDI 콰트로 블랙에디션. 아우디 코리아 제공




◇아우디 코리아, 플래그십 모델 'A8 온라인 한정모델' 출시=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브랜드의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아우디 A8'의 온라인 한정 판매 모델인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 블랙 에디션을 이달 출시했다.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세련되고 스포티한 모습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 차량은 3.0ℓ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의 조합으로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출력은 286마력, 최대토크 61.18㎏.m를 발휘하며 최고속도 250㎞/h (안전 제한 속도)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9초다.

이밖에도 다양한 안전·고급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먼저 정지상태에서 후방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가 뒤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거나 사각 지대에 있는 차량이나 자전거 등이 다가올 경우 사이드미러와 도어 LED(발광다이오드)가 점멸되면서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이 있다.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감지해 사이드미러로 경고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도 들어갔다.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 블랙 에디션은 국내에 단 50대 한정으로 출시한다. 차량 주문은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돈+Cars] 색상부터 안전성까지… BMW·아우디·벤츠, 韓 취향저격 한정판 내놓는다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4MATIC온라인 스페셜 그라파이트 그레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 -벤츠, 한국 진출 20주년 한정모델 판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창립 20주년 온라인 스페셜 8월 모델로 특별한 내외관 색상 조합과 함께 주행 편의성이 강화된 메르세데스 -벤츠 GLC 300 4MATIC 온라인 스페셜을 지난달부터 메르세데스 -벤츠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한정판 모델은 총 34대다.

GLC 300 4MATIC 온라인 스페셜은 지난달 국내 인도가 시작된 더 뉴 GLC의 온라인 한정판 모델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외관과 인테리어 색상, 이와 조화를 이루는 외장 디자인 옵션, 그리고 더욱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에 판매되는 온라인 스페셜 모델은 총 2가지 색상이다. 또 GLC 300 4MATIC 온라인 스페셜 모델에는 최대 4.5도의 조향각으로 민첩한 코너링을 지원하고 고속 주행, 빠른 차선 변경과 같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돕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 개별 휠을 지속적으로 조절해주는 댐핑 컨트롤로 거친 노면에서도 부드러운 승차감을 보장하는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이 포함된 엔지니어링 패키지를 적용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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