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GTX-A노선 `연신내역` 품은 `빌리브 에이센트` 관심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GTX-A노선 `연신내역` 품은 `빌리브 에이센트` 관심
빌리브 에이센트 전체 투시도

GTX-A노선 부분 개통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정차역 중 하나인 연신내역 일대 부동산 시장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강남 삼성까지 9분대로 이동 가능한 만큼 은평구가 강남구의 옆 동네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역 가치가 높아질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GTX-A는 파주 운정부터 연신내, 서울역, 삼성역을 거쳐 화성 동탄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개통이 완료되면 현재 대중교통으로 소요되는 시간 대비 70~80% 이상 단축 효과가 발생할 예정이다.

특히 주택 및 상가 등의 노후도가 높아 은평구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다소 낮게 형성돼 있던 연신내역 일대가 GTX 개통을 통해 크게 변모할 것으로 보인다. GTX-A노선이 연신내역에 들어서게 되면 삼성역까진 9분대로 도달할 수 있어 강남생활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강남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해지는 것을 비롯해 이미 활발한 상권을 유지 중인 연신내역 일대와 대규모로 형성된 강남역 상권의 연계효과까지 기대해볼 수 있는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은평구가 GTX를 통해 강남 옆 동네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되면 강남권 지역 수준의 평가를 받을 것으로 분석한다. 이 뿐만 아니라 GTX-A노선의 경우 서울 정차역이 연신내역, 서울역, 삼성역, 수서역 등 단 4개밖에 들어서지 않는데다 최초 GTX 개통이란 상징성을 지니고 있는 만큼 일대 역들의 경우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입지적 가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현재 GTX-A노선 사업도 순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이달 말까지 노선명을 공개 모집하기로 지난 2일 밝혔다. 기존 철도 노선명을 선정할 때는 철도시설관리자가 자체적으로 결정했던 반면, GTX-A의 경우 해당 사업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관심이 높고, 수도권 대중교통체계를 혁신적으로 바꿀 사업임을 고려해 특별히 국민제안을 통해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GTX뿐만 아니라 여러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점도 연신내를 주목하게 하는 이유다. 연신내역세권 일대를 개발하는 대규모 사업인 연신내 지구단위계획을 비롯해, 연신내역 인근 서울 혁신파크 부지에 최고 60층에 달하는 코엑스급 이상의 융복합시설 조성 등이 계획돼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서울 서북부 끝자락에 위치해 개발이 미진하고 베드타운 역할을 하던 은평구가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조만간 '금평구'가 될 날이 머지않았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GTX 개통이 가시화되며 강남을 옆 동네처럼 이동할 수 있는 만큼 은평구 지역의 가치가 강남권 못지 않게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신세계건설이 공급 중인 '빌리브 에이센트'가 GTX-A노선의 정차역인 연신내역의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빌리브 에이센트는 서울지하철 3?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연신내역의 경우 2024년경 GTX-A노선의 부분 개통을 앞두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까지 갖추고 있다. 향후 GTX-A노선 전 구간 개통이 완료되면 연신내에서 삼성역까지 약 9분 대로 도달할 수 있어 강남생활권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주변 로데오거리, 연서시장을 비롯해 인근 여러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고, 각종 교육 인프라, 북한산 등의 자연환경까지 이용이 편리해 주거여건이 뛰어나다. 특히 단지 내 상업시설인 '빌리브 에이센트 더 플레이스'와 함께 메가박스가 입점 될 예정이라 입주민들은 올인빌 라이프가 가능하다.

상품완성도도 높아 주거만족도가 높을 전망이다. 빌리브 에이센트는 신세계건설의 빌리브 브랜드가 적용된 만큼 높은 상품 완성도를 자랑한다. 은평구 최초 입주민 주거서비스를 도입(예정)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며, 프리미엄 주방가전 등이 풀빌트인으로 적용된다.

여기에 아파트 대형평형에만 적용되던 듀얼웨이 혁신평면(전용 84㎡타입)을 빌리브 오피스텔에 적용해 상징성도 지니고 있다. 듀얼웨이 혁신평면은 외부먼지 차단에 탁월하며, 다용도실 순환동선을 구성해 가사 동선을 줄여주는 특화 평면이다.

또한 기존 일반 아파트 대비 20cm 높은 2.5m 천장고를 전 타입에 적용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천장고가 높아진 만큼 창호도 높여 실내 일조량도 극대화했고, 수납공간도 더욱 넓어졌다. 특히 거실에는 중간 프레임이 없는 유리난간창호를 적용해 채광 확보 및 모던하고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했다. 또한 각 층에 세대당 창고(101동은 지하층 설치 예정)도 제공해 대형 물품 등 보관도 용이할 예정이다.

단지는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최근 계약조건을 변경했다. 우선 계약금 정액제를 도입, 계약금을 2,000만원부터 (신용대출 알선 및 전액 이자지원) 책정해 초기 자금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한 입주시점에 분양권 실거래가격이 분양가 보다 낮을 경우에도 손해걱정이 없는 안심보장제 조건도 제공한다.

한편, 빌리브 에이센트는 서울 은평구 불광동 305-3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면적 49~84㎡, 총 492세대/실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수색로 일대에 마련돼 있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