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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연구노트 구노 제작사 ‘레드윗’ , 서울 웹 3.0 페스티벌 2023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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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연구노트 구노 제작사 ‘레드윗’ , 서울 웹 3.0 페스티벌 2023 참가
전자연구노트 구노 제작사 '레드윗' 부스를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 [레드윗 제공]

'서울 웹3.0 페스티벌 2023(SWF2023)'이 지난 31일 서울 오세훈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성공리에 개막식을 진행했다. 전 세계 400여 청년들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웹 3.0분야의 글로벌 스타트업과 커뮤니티, 서울특별시가 정보통신기술(ICT)분야의 아이디어 혁신 및 글로벌 도시 서울의 위상을 제고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웹3.0 커뮤니티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시행하는 ICT 관련 페스티벌이다.

첫째날에는 주요 웹3.0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외 15개 기업의 전시 공간이 운영됐다. 전시 참여 기업은 블록체인 기반 전자연구노트 레드윗,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 Hexlant, NFT 모빌리티 플랫폼 TomaaS 등이다. 해당 전시는 누구나 참여하여 관람할 수 있다.

오세훈 서울 시장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발되어 상용화된 '전자연구노트 구노' 개발사 레드윗 전시 공간에 방문하여 "상용화된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연구노트라는 점이 놀랍다. R&D 과제를 비롯하여 연구노트를 작성하는 연구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연구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서비스인 것 같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레드윗의 김지원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전자연구노트 서비스 구노(GOONO)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하였고, 매출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앞으로도 웹3.0기반으로 연구원들의 자산을 지켜 나가는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드윗은 IBK기업은행이 운영하는 혁신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IBK창공에 대전 1기로 선정된 바 있다.

장환순기자 jangh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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