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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웨어글로벌, 폴리텍 분당융기원과 금융IT 전문인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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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분당융기원 수료생 32명 채용
미취업 청년 대상 개발자 채용연계 교육 진행키로
뱅크웨어글로벌, 폴리텍 분당융기원과 금융IT 전문인력 키운다
이은중(왼쪽) 뱅크웨어글로벌 대표와 강구홍 한국폴리텍대학 분당융합기술교육원장이 금융IT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한 후 사진을 찍고 있다. 뱅크웨어글로벌 제공

금융 SW(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뱅크웨어글로벌(대표 이경조, 이은중)은 한국폴리텍대학 분당융합기술교육원(원장 강구홍)과 금융IT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분당융기원은 4년제 대졸 미취업 청년 대상 직업교육훈련기관으로, 2018년부터 최근 4년간 데이터융합SW과 수료생 32명이 뱅크웨어글로벌로 입사했다. 뱅크웨어글로벌은 이번 협약으로 더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금융IT 인재양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내년 3월 시작하는 분당융기원 데이터융합SW과의 하이테크과정 교육훈련을 신입사원 채용과 연계할 예정이다. 내년 2월 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SW 실무교육을 받으며 내부 선발과정을 통해 채용연계 대상자로 선정된 교육생은 금융IT 관련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관계자의 최종 평가를 통해 입사하게 된다.


강구홍 분당융기원 원장은 "핀테크 산업의 성장에 따라 디지털 금융 전문인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4차산업 인재양성 전문기관으로서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기업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 일자리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은중 뱅크웨어글로벌 대표는 "그동안 분당융기원의 우수한 수료생들이 많이 입사해 각자의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금융IT분야의 우수한 인재가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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