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캠퍼스 바로 앞 1,906실 배돋 최대규모 평당600만원대 최저가 분양
헤리움 어반크로스 오피스텔은 대표적인 소형 수익형 상품으로 오피스텔을 꼽을 수가 있다. 오피스텔은 배후 수요와 상품 구성, 단지 규모에 따라 임대수익률이 차이 나는 만큼 선별투자가 필수적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공실에 따른 임대수익률 하락을 막기 위해서는 대학교나 산업단지를 낀 오피스텔을 고르는 것이 좋다. 대학가는 캠퍼스내 기숙사 부족으로 인한 대학생 수요와 상권발달로 인한 종사자 수요 확보가 수월하다. 산업단지의 경우 인근에 근무자가 기본적으로 수만명이 넘기 때문에 배후수요가 풍부한 장점이 있다.
오피스텔 브랜드'헤리움'으로 자리잡고 있는 ㈜힘찬건설은 시흥시 배곧신도시에서 총 1,906실의 메머드급 단지 규모를 갖춘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1차분 880실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곧헤리움 오피스텔은 시흥 배곧신도시 상업용지 4-1-1.2 블록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지하 6층 지상 19~20층 전체 4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액투자가 가능한 전용 21.64~ 40.10㎡로 총 1,906실 배곧신도시 내 최대규모의 오피스텔이다.
시흥시 정왕동 일대 총 490만 7,146㎡ 규모로 조성되는 배곧신도시는 사업비 약 2조 4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시흥 배곧신도시 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예정부지 바로 앞에 위치한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는 신규 오피스텔 공급 가뭄을 겪는 시흥시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예정이다.
향후 서울대의료원과 서울대 부속 초·중·고교, 치의학 병원 및 컨벤션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산업단지인 시화·반월 스마트허브와 남동인더스파크와 가까워 배후수요가 넘쳐난다. 또 시화호 북축 간척지 약 280만평에 IT산업을 기반으로 한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도 조성 중이며 2016년 완공이 코앞으로 다가와 고급 인력들의 배후수요는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다.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도보로 10분 거리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2017년 예정)이 조성 중에 있고 오는 2016년에는 롯데마트도 완공 예정이다. 시흥을 대표하는 예술문화거리로 특화된 핵심 상권에 위치해 쇼핑시설이 풍부하다. 또 여의도 공원면적으로 국내 최초의 기수공원인 배곧 생명공원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총 6㎞에 달하는 해안 산책로를 갖춘 서해안 골드코스트도 인접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배곧헤리움'은 시화 스마트허브(약 1만1220개 기업) 12만5545명, 반월스마트허브 (약 7004개 기업) 170,532명, 남동인더스파크(약 6905개 기업) 9만1567명, 시화멀티테크노밸리(약 300여개 기업) 7만명, 롯데캐논(45만7000여명)의 풍부한 배후 수요를 두고 있다.
또한 서울대(시흥캠퍼스), 서울대학병원 5만3000여명의 학생들과 4000여명에 달하는 유동인구가 있어 수익형 오피스텔에 관한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교통편도 눈에 띈다. 수인선(월곶역)과 4호선(오이도역)이 가깝고, 추후 소사~원시선,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등 다양한 라인과 연계될 예정이다.
더불어 인천국제공항과 KTX광명역, 인천항, 서울대 본교 등을 모두 차량 20분 대에 접근할 수 있다. 자동차 이용시 정왕IC로제3경인고속도로와 월곶IC로 영동고속도로, 제2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앞으로 배곧대교가 개통할 예정이어서 자동차를 이용한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배곧헤리움 오피스텔은 배곧신도시 내 최고의 입지여건과 최대 규모의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그랜드 오픈 전인데도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발길이 끊이지를 않는다. 소액투자가 가능한 원룸형은 총분양가가 1억 초반으로 중도금 60%무이자에 3천만원대면 투자가 가능하다. 대출활용 시 최대 10%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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