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는 간편결제서비스 ‘페이나우’(Paynow)에 매번 위치와 내용이 바뀌는 이미지를 조합해 본인인증을 하는 ‘디멘터 그래픽 인증’ 방식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용자가 사전에 설정한 4개의 그래픽 이미지를 순서대로 조합해야 하는 방식이어서 숫자나 문자 중심의 비밀번호 방식보다 안전하다.
입력 방법도 모바일에 최적화된 ‘드래그 앤 드롭’(Drag&Drop)을 채택해 편의성까지 배려했다.
페이나우에서 그래픽 인증을 사용하려면 해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내 설정 메뉴에서 로그인 인증방식을 변경하면 된다.
페이나우는 액티브X나 공인인증서 없이도 앱을 설치하고 최초 1회만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추가 절차없이 모바일과 PC에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용자가 사전에 설정한 4개의 그래픽 이미지를 순서대로 조합해야 하는 방식이어서 숫자나 문자 중심의 비밀번호 방식보다 안전하다.
입력 방법도 모바일에 최적화된 ‘드래그 앤 드롭’(Drag&Drop)을 채택해 편의성까지 배려했다.
페이나우에서 그래픽 인증을 사용하려면 해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내 설정 메뉴에서 로그인 인증방식을 변경하면 된다.
페이나우는 액티브X나 공인인증서 없이도 앱을 설치하고 최초 1회만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추가 절차없이 모바일과 PC에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