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문기업 VK(대표 이철상)가 신세대 층을 겨냥한 스윙타입의 멀티미디어폰 VK600C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11월초부터 SK텔레콤 유통망을 통해 선보일 신제품 VK600C는 세련되고 신선한 디자인의 반자동 슬라이드 스윙폰으로 기능과 함께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10~20대 젊은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외장 메모리와 2.2인치의 대형 TFT LCD, 업그레이드된 듀얼 스피커 등이 장착돼 보다 넓고 생생한 화면과 실감나는 음질을 제공함으로써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내장 메모리를 통해 20곡 정도의 MP3파일을 저장할 수 있고, 최대 512MB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한 외장 마이크로SD(Trans Flash 호환가능) 카드 슬롯을 지원해 대용량 데이터 파일도 자유로이 저장, 관리할 수 있다.
이외에 200만 화소 CMOS카메라와 강력한 고휘도 플래쉬는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 촬영을 가능하게 하며, 9회 연속촬영과 동영상 기능, 디지털 4배줌, 접사기능 및 촬영 밝기 조절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VK는 이번 VK600C 출시와 함께 `Shall we hiphop?'을 컨셉으로 10~20대 소비자 대상의 마케팅활동을 진행해 힙합폰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11월초부터 SK텔레콤 유통망을 통해 선보일 신제품 VK600C는 세련되고 신선한 디자인의 반자동 슬라이드 스윙폰으로 기능과 함께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10~20대 젊은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외장 메모리와 2.2인치의 대형 TFT LCD, 업그레이드된 듀얼 스피커 등이 장착돼 보다 넓고 생생한 화면과 실감나는 음질을 제공함으로써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내장 메모리를 통해 20곡 정도의 MP3파일을 저장할 수 있고, 최대 512MB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한 외장 마이크로SD(Trans Flash 호환가능) 카드 슬롯을 지원해 대용량 데이터 파일도 자유로이 저장, 관리할 수 있다.
이외에 200만 화소 CMOS카메라와 강력한 고휘도 플래쉬는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 촬영을 가능하게 하며, 9회 연속촬영과 동영상 기능, 디지털 4배줌, 접사기능 및 촬영 밝기 조절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VK는 이번 VK600C 출시와 함께 `Shall we hiphop?'을 컨셉으로 10~20대 소비자 대상의 마케팅활동을 진행해 힙합폰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