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기술로 외산업체와 어깨
넥서스커뮤니티(www.nexus.co.kr 대표 양재현)는 CTI 미들웨어 기술로 세계 굴지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경쟁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 1991년부터 국내 CTI 역사를 개척했고, CTI 솔루션 공급 1위, KT(국산신기술) 마크 획득, 조달청 우수제품 선정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업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해왔다.
외산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고가 IT시장에서도, 토종 CTI 솔루션 기업으로서, 유일하게 외산을 제치고 오히려 세계적인 업체들과 팽팽한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CTI 콜센터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 3분의 1은 넥서스커뮤니티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고 할 정도다. 이 회사의 CTI 미들웨어인 CTMP Suite는 LG텔레콤, 온세통신 등 통신기업에서부터 롯데쇼핑, 현대택배 등 유통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지난해 부터 넥서스의 CTI 솔루션은 세계시장에서 시판되고 있다. 넥서스는 이미 중국에만 4곳의 레퍼런스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3월 하순에는 CTI시장의 본산지로 불리는 미국시장에도 공급될 예정이다.
올해 예상 매출 120억원(순이익 3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넥서스는 특히 해외에서만 3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넥서스커뮤니티(www.nexus.co.kr 대표 양재현)는 CTI 미들웨어 기술로 세계 굴지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경쟁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 1991년부터 국내 CTI 역사를 개척했고, CTI 솔루션 공급 1위, KT(국산신기술) 마크 획득, 조달청 우수제품 선정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업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해왔다.
외산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고가 IT시장에서도, 토종 CTI 솔루션 기업으로서, 유일하게 외산을 제치고 오히려 세계적인 업체들과 팽팽한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CTI 콜센터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 3분의 1은 넥서스커뮤니티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고 할 정도다. 이 회사의 CTI 미들웨어인 CTMP Suite는 LG텔레콤, 온세통신 등 통신기업에서부터 롯데쇼핑, 현대택배 등 유통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지난해 부터 넥서스의 CTI 솔루션은 세계시장에서 시판되고 있다. 넥서스는 이미 중국에만 4곳의 레퍼런스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3월 하순에는 CTI시장의 본산지로 불리는 미국시장에도 공급될 예정이다.
올해 예상 매출 120억원(순이익 3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넥서스는 특히 해외에서만 3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