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나인(www.cloud9.co.kr 대표 박원석)은 한국통신엠닷컴, 오케이캐시백, 카이, 에버랜드 등 국내의 대표적인 인터넷 사이트의 개발을 담당해온 웹에이전시 전문업체다. 지난 97년 설립된 클라우드나인은 지난해 디자인과 개발부분의 사업 다각화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새로운 사업 진출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디자인 부분에서는 웹디자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분야의 그래픽 디자인과 신기술 적용을 위한 멀티미디어 사업 등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CI에서부터 웹과 오프라인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를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개발분야에서는 웹 개발 노하우를 패키지화하고, 무선 게임을 위한 솔루션 개발전담 연구소를 통한 연구개발을 진행, 이미 LG텔레콤에서 서비스 시작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자체 브랜드인 오르가즘(Orgasm) 프로젝트의 첫 성과물인 아이디어 발상용 다이어리를 출시하기도 했다.
올해 12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클라우드나인은 규모와 내실면에서 고른 성장은 물론 대외 인지도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이미 컨설팅 전문회사와 제휴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클라우드나인은 또 기술연구에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자체 연구소를 통해 온라인 게임 연구를 더욱 확대하고, 이와 더불어 국책사업에 참여해 기술력을 강화할 방침이며, 병역특례업체 지정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수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자인 부분에서는 웹디자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분야의 그래픽 디자인과 신기술 적용을 위한 멀티미디어 사업 등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CI에서부터 웹과 오프라인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를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개발분야에서는 웹 개발 노하우를 패키지화하고, 무선 게임을 위한 솔루션 개발전담 연구소를 통한 연구개발을 진행, 이미 LG텔레콤에서 서비스 시작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자체 브랜드인 오르가즘(Orgasm) 프로젝트의 첫 성과물인 아이디어 발상용 다이어리를 출시하기도 했다.
올해 12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클라우드나인은 규모와 내실면에서 고른 성장은 물론 대외 인지도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이미 컨설팅 전문회사와 제휴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클라우드나인은 또 기술연구에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자체 연구소를 통해 온라인 게임 연구를 더욱 확대하고, 이와 더불어 국책사업에 참여해 기술력을 강화할 방침이며, 병역특례업체 지정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수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