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박준일)가 오는 5월 3일을 '우삼겹데이'로 정하고, 5월 1일부터 전국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에서 우삼겹데이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삼겹데이'는 미국육류수출협회가 미국산 우삼겹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기념일이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이번 우삼겹데이를 기념해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미국산 우삼겹을 합리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5월 1일부터 전국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신규 출시한 미국산 냉동 우삼겹 9,900원 파우치 팩 제품 및 미국산 우삼겹을 활용한 간편식 등 다양한 미국산 우삼겹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은 미국육류수출협회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우삼겹데이' 프로모션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미국육류수출협회]
![[포토] 미국육류수출협회, `우삼겹데이` 맞아 프로모션 진행](http://contents.dt.co.kr/images/202504/2025043002109919035002[1].jpg "[포토] 미국육류수출협회, `우삼겹데이` 맞아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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