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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국내 기업 대상 `에너지 컨설팅` 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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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국내 기업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RE100 달성을 지원하는 에너지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제조 역량을 발판 삼아 한국에서도 그린에너지 확대를 돕는 에너지 기업으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한화큐셀은 국내 사업장을 보유한 재생에너지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컨설팅부터 주요 기자재(태양광 모듈·인버터) 공급, 시공, 금융, 연계 사업에 이르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고객의 전력 사용 패턴, 이행 수단 별 비용, 예상 수익 등을 종합 분석해 개별 고객에 최적화된 RE100 이행 전략을 도출하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컨설팅 결과에 따라 RE100 등 재생에너지 확대 목표를 실제로 달성할 수 있도록 원 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태양전지 제조 역량과 그린에너지 턴키 솔루션 역량을 모두 보유한 한화큐셀은 모듈, 인버터, 에너지저장장치 등 우수한 기자재와 최적의 시공 솔루션을 공급한다. 금융, 유지보수 등에 대한 실무 가이드라인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또 그간 한국, 미국, 유럽 등 세계 주요 시장에서 분산에너지 사업에 참여하며 쌓은 경험과 역량을 통해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 등 다양한 연계사업 참여도 지원할 방침이다.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장은 "한국에서도 셀·모듈 공급사업 뿐 아니라 분산에너지 사업, 에너지 컨설팅 사업 등 신사업을 지속 전개하며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전력수요 대응과 무탄소 전원 확대라는 국가적 목표를 지원하는 동시에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국내 기업들이 당면한 재생에너지 확대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한화큐셀, 국내 기업 대상 `에너지 컨설팅` 사업 전개
한화큐셀 에너지 컨설팅 사업 구조도. 한화큐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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