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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 부산 광안2구역 `드파인`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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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31층·1233가구 공급
SK에코플랜트가 오는 8월 자사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DE FINE)·(투시도)' 적용 단지를 처음 선보인다. 부산 수영구 광안2 재개발구역에 짓는 '드파인 광안'이다.

24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드파인은 강조를 위한 접두사 'DE'와 좋음·순수함을 의미하는 'FINE'의 합성어다. 동시에 '정의하다'는 뜻을 가진 'Define'을 차용한 것으로 시대에 부합하는 최고의 가치로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정의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드파인 광안은 지하 2층~지상 31층, 10개 동 전용면적 36~115㎡(임대포함) 총 1233가구 규모 대단지다. 이 가운데 56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36㎡ 64가구, 59㎡ 165가구, 78㎡ 208가구, 84㎡ 672가구, 100㎡ 62가구, 115㎡ 62가구 등이다.단지는 주거 생활에 필요한 교통·교육 등 여러 생활 기반 시설을 갖췄다.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도보 2분 거리이고 수영교, 수영터널, 번영로 등을 이용해 부산 시내로 이동 가능하다. 또 남해안 고속도로와 경부 고속도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부산 전역과 광역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 호암초등학교를 비롯해 동아중학교, 수영중학교 등 초·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남천동 학원가도 가깝다. 수영구 어린이도서관, 수영구 청소년문화의 집, 금련산 청소년수련원 등 다양한 교육·문화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부산 수영구는 신흥 '리치벨트'로 주목받는 지역이다. 광안리 해안가가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 프리미엄 아파트들이 대거 들어서면서 해운대를 잇는 리치벨트로 기대되고 있다. 또 수영구 일대에는 약 10곳의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1만여 가구의 신흥 부촌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단지는 상업 업무지구인 센텀시티와 인접해 있어 벡스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주변으로는 부산의 대표 명소인 광안리해수욕장과 금련산, 황령산 등이 있다.


고급 아파트에 걸맞은 차별화 설계도 돋보인다. 드파인 광안은 통유리벽 외관을 설계해 단지 품격을 높였다. 여기에 입주자의 생활방식을 학습하고 재실 여부를 감지해 최적의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인 'SKAI2.0'이 적용된다. 또 고급 주거단지에 주로 적용되는 프리미엄 시설인 음식물쓰레기 이송 설비가 각 가구에 설치돼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최고 31층 높이로 일부 가구의 경우 광안리 앞바다는 물론 광안대교와 오륙도까지도 조망할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최인아책방'의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된 북카페를 비롯해 사우나, 실내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드파인 광안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원동나들목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SK에코, 부산 광안2구역 `드파인` 첫 공개
SK에코플랜트가 8월 분양 예정인 부산 '드파인 광양' 투시도. SK에코플랜트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이 최초 적용되는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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