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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간 조용히 자숙했던 가수 홍진영, 입이 ‘쩍’ 벌어지는 근황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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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 화장품 사업가 ‘변신’… 2026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 목표
2년 간 조용히 자숙했던 가수 홍진영, 입이 ‘쩍’ 벌어지는 근황 봤더니…
가수 홍진영씨. <디지털타임스 DB, 홍진영 SNS>

학위논문 표절 논란으로 2년 간 조용히 자숙 후 최근 연예계에 복귀한 가수 홍진영씨의 '놀라운 근황'이 공개돼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었던 홍진영씨는 회사 코스닥 상장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주)아이엠포텐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홍진영씨는 전날 서울 성동구 송정동 본사에서 한국투자증권 방한철 상무와 '코스닥 상장을 위한 대표 주관 계약 체결식'을 갖고 기업공개(IPO)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홍진영씨가 운영 중인 아이엠포텐은 뷰티 부문과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 부문 등으로 구성돼 있다. 뷰티 부문에선 지난해 론칭한 뷰티 브랜드 '시크블랑코'(Chic Blanco)와 2018년 첫 선을 보인 '홍샷'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뷰티 생활 부문의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엠포텐은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수 조아서가 아이엠포텐에 몸담고 있으며, 여성 발라드 그룹 가비엔제이 출신(당시 활동명 서린)인 조아서는 올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

홍진영씨는 홈쇼핑, 뷰티박람회 등에 직접 참가해 회사 제품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열린 뷰티박람회에선 미백과 안티에이징 효능을 담은 기능성 기초라인 플럼 화이트닝(Plum Whitening) 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년 간 조용히 자숙했던 가수 홍진영, 입이 ‘쩍’ 벌어지는 근황 봤더니…
가수 홍진영씨. <디지털타임스 DB, 홍진영 SNS>

홍진영씨는 최근 경기도 김포시의 타운하우스 부지를 매입해 10억 상당의 전원주택 짓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홍진영 대표가 전원주택 건축을 위해 토지를 매입했다. 이는 홍 대표 개인적인 차원이 아닌 회사 차원으로 여러 활용을 위해 염두에 둔 것으로, 서울과 접근성도 염두에 둔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는 경기도 김포 타운하우스 중 171세대 부지 중 1필지 분양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체 150평 부지에 60평형 규모의 주택을 짓겠다고 밝혔다. 해당 필지는 약 6억원으로, 건축비까지 합산하면 10억원이 상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주택은 홍진영씨가 활동 기간 동안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가까운 거리에 전원주택을 마련하려는 계획을 현실화한 것이라고 한다.

한편, 홍진영씨는 지난 2020년 논문 표절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을 선언한 뒤 2년 간 자숙을 이어왔다. 이후 가요계에 복귀한 그는 지난해 9월 서울 성동구의 지상 5층 규모(대지면적 135.37㎡·연면적 270.71㎡)의 건물을 35억원에 매입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해당 건물은 배우 고소영씨가 39억 5000만원에 매입한 건물 바로 맞은 편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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