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신한銀·효성티앤에스·LG CNS, 미래은행 `합심`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인공지능 기술 확대 적용 협약
디지로그서 3사 공동 TFT운영
신한은행이 효성티앤에스, LG CNS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이 확대 적용된 미래 은행 구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10일 진행됐다.

신한은행 등은 △생성형 AI 모델 공동개발 △AI & Digital Device 연계를 통한 Unmanned Banking 고도화 △AI 신기술 테스트 및 상시 협업 플랫폼 운영 등 사업과제들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AI와 사람의 공존'을 컨셉으로 하는 새로운 영업점 환경을 구축한다. AI와 사람이 함께 고객가치를 제공하고 시간·공간의 제약이 없는 금융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디지로그에서 3사 공동 태스크포스팀(TFT)도 운영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AI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를 통해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생활'을 고객들께 선사하고 고객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3사가 긴밀히 협력해 미래형 금융공간이 성공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AI 컨택센터를 구축해 고객에게 AI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 영역을 고도화 하고 있다. 시중은행 최초로 도입한 AI 은행원을 전국 150여대 디지털 데스크에 적용했다.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특성을 분석하고 각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서비스를 제안하는 노코드 AI 플랫폼 'AI STUDIO'도 전국 영업점에서 활용하고 있다.김경렬기자 iam10@dt.co.kr이미선기자

신한銀·효성티앤에스·LG CNS, 미래은행 `합심`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지난 10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이상운(왼쪽부터) 효성티엔에스 대표이사 부회장, 정상혁 신한은행 은행장,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가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