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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스마트워크센터 더 넓어진다…회의실 5개 추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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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동 행안차관, 공사진행 상황 점검
오송역 스마트워크센터 더 넓어진다…회의실 5개 추가 구축
행정안전부 전경. <디지털타임스DB>

오송역 스마트워크센터에 회의실 5개가 추가 구축된다.

행정안전부는 증가하는 출장 수요, 높은 이용률에 따른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송역 센터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오송역 센터는 2019년 12월 개소한 이후 회의실 이용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용 수요에 비해 회의실이 부족해 예약이 어렵고, 휴게공간도 다소 협소하다는 불편이 제기돼 왔다.

행안부는 불편 해소, 업무 효율 증대를 위해 회의 전용 업무공간을 추가로 구축한다. 휴게공간도 마련하는 등 편리한 업무 환경도 조성한다. 공공·민간 간 영상회의 지원을 위한 인터넷망 네트워크 구축, 무선랜 서비스도 시범 도입한다.

새롭게 확대 구축되는 오송역 센터는 동광장 외부 건물 2층에 위치할 예정이다. 10~20석 규모의 회의실 약 5개 정도가 추가 설계돼 오는 12월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현재 전국 스마트워크센터는 18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용 수요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2023년 전국에 있는 스마트워크센터 이용자 수는 14만3018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11만6678명과 비교해 2만6340명(22.6%) 증가한 수치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이날 오송역을 방문해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관계자와 함께 확대 구축될 스마트센터 공사 진행 상황을 살폈다. 안전시설물 설치와 배수 시설 등도 점검했다.

고 차관은 "스마트워크센터 확대 구축을 통해 협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현장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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