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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크리에이터 키운다…`부스터스` 3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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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크리에이터 키운다…`부스터스` 3기 모집
'부스터스' 3기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창작 활동을 도우며 자사의 서비스를 알리는 프로그램 '부스터스' 3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스터스'는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에서 활동하는 잠재력 있는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이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캠페인이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슈퍼맘카', 'U+tv' 등 LG유플러스의 서비스들을 체험한 후 경험 후기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운영한 부스터스 시즌 1,2에서 총 2000여 건의 콘텐츠를 발행했고 크리에이터 평균 팔로워 성장률 136%, 누적 조회수 4500만회를 달성했다. 시즌3에는 지난 시즌 참여했던 크리에이터 150명과 함께 120명을 추가로 선발해 270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참여형 커뮤니티 방식으로 운영하며 소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게임을 하는 식이다. 다양한 분야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모여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경험 후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소모임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정기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활동 지원금 100만원을 제공하고, 최우수자는 최대 15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부스터스에는 개그맨 김재우씨와 유튜브 채널 ODG의 윤성원 감독이 멘토로 참여한다.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부스터스 시즌3는 구독자 500명 이상의 SNS 계정을 가진 크리에이터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크리에이터는 오는 18일까지 와이낫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김희진 LG유플러스 통합브랜드마케팅 팀장은 "이번 시즌은 참여형 커뮤니티라는 개념을 도입해 소통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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