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신제품은 토마토의 본고장 남아메리카 칠레산 토마토로 만든 제품으로, 라이코펜이 1포당(60ml) 10,000㎍이나 첨가되어 있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토마토는 각종 비타민, 폴리페놀 화합물,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라이코펜이란카로티노이드 계열의 물질로 다른 과일에도 소량 들어있는 붉은 계열이 천연색소이다.
또한 '파이토레드 토마토 주스'는 특허받은 프로바이오틱스 발효공법 활용하여 소화 흡수율을 높이고 사균이 들어있어 영양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유산균 종주국 덴마크 한센사의 유산균을 첨가하였으며, 부드럽고 맛있어지는 최적의 시간으로 12시간 발효한 제품이다.
파이토컬 관계자는 "파이토레드 토마토 주스는 HACCP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제조하여 안심하고 섭취하실 수 있다. 평소 파이토레드 토마토 주스를 얼음과 함께 갈아 시원한 토마토 스무디로 즐기시거나, 샐러드에 뿌리는 드레싱 혹은 탄산수를 넣는 토마토 에이드 등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다"고 전했다.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