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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들, 이웃사랑 정말 못말려♥"…영웅시대 `라온` 회원들, 누적 기부액 1억 훌쩍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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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들, 이웃사랑 정말 못말려♥"…영웅시대 `라온` 회원들, 누적 기부액 1억 훌쩍 넘었다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봉사나눔방 라온 회원들이 지난 18일 양평 로뎀의집에서 35번째 급식봉사와 기부를 진행했다.<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제공>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봉사나눔방 라온은 지난 18일 양평 로뎀의집에서 35번째 급식봉사와 기부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라온은 매달 로뎀의집에 급식봉사를 하고 있는데 이달은 매년 5월에 하는 나들이 봄소풍을 지원했다. 또 이달의 후원은 점심 식사로 김밥과 치킨, 떡을 준비했고 이동 중 먹을 간식(캔디,젤리,과자류, 우유, 쥬스, 바나나)과 매달 지원해주는 식재료로 한우사골(11kg)과 한우사태(4kg)도 제공했다. 후원금은 218만원이었다.

로뎀의집 봄소풍은 50명에 달하는 원생들이 모두 외출하는 큰 행사로 올해는 과천국립과학관을 견학했고, 나들이 봉사는 매달 밥을 지어 먹이는 급식봉사와 달리 휠체어를 밀면서 이동하고, 식사수발을 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주면서 불편하지 않게 챙겨야 하고, 안전한 귀가까지 책임져야 하는 어려운 봉사다.

라온 회원은 "일반적으로 하기 힘든 봉사였지만 평소 외출을 못하던 아이들이 차량을 타고 5월의 햇살 아래 펼쳐진 풍경을 보며 보여주는 밝은 표정과 과학관을 돌아보면서는 몸짓과 손짓으로 좋다는 표현을 하는 것을 보면서 감동을 받을 정도로 뿌듯함을 느끼면서 힘들고 어려웠지만 로뎀의집 천사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주는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로뎀의집 이정순 원장은 "임영웅님과 선한영향력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영웅님의 팬들이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되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라온은 남들이 꺼려하는 어려운 곳이나 미처 손길이 닿지 않는 소외된 곳을 찾아 매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년 10개월 동안 로뎀의집을 포함해 쪽방촌, 용산박스촌, 서울시아동복지협회, '희망을파는사람들'을 통해 급식봉사와 어려운 청소년 자립을 위한 후원금 기부, 그리고 최근에는 '서울대어린이병원'을 통해 중증어린이환자를 위한 후원도 하고 있으며 누적 기부액은 현금 9073만원과 물품 1816만원으로 후원금액은 1억889만원에 이른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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