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이재명, 울산 경선 90.56% 압승…김두관 8.08%
반포에서 동탄까지…29일부터 여름보다 더 뜨거운 `역대급 로또` 청약 전쟁
비트코인 6만8000달러 탈환…내일 새벽 4시 `대 사건`이 터진다
경제 전문가 유승민 "집값 급등 못 막으면 윤석열 정권 끝장…정신 차려야"
정청래 "마포구에 전두환 흉상? 절대 반대"
이재명 "대한민국, 지금은 세계의 조롱을 받는 나라"
박찬대 "정부·여당, 총선 심판에도 여전히 정신 못 차려"
내년 의사 배출 사실상 중단…의사 실기 국시 응시생 11%에 불과
상어에 이어 대형 해파리 경보…부산 해수욕장 불청객 비상
대한민국이 북한?…장미란 항의에 IOC 사과


[속보] 정부 "25일부터 사직효력 발생하는 의대 교수 없어"

 입력: 2024-04-22 11:12 김광태 기자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기자 구독 
[속보] 정부 "25일부터 사직효력 발생하는 의대 교수 없어"




[속보] 정부 "25일부터 사직효력 발생하는 의대 교수 없어"
의대정원을 둘러싼 의정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1일 서울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정부가 일부 국립대 총장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2025학년도 의대 증원분을 각 대학이 50~10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결정했지만 의료계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며 원점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