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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도 팬들도 뜨거운 눈물 흘렸다"…`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 영상, 5700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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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도 팬들도 뜨거운 눈물 흘렸다"…`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 영상, 5700만뷰 돌파
<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 영상 유튜브 캡처>

가수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 영상이 누적 조회수 5700만 뷰를 달성했다.

2020년 2월 24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 영상은 4월 22일 조회수 5700만 뷰를 기록했다.

영상에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임영웅이 선보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가 담겼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60대 남편이 인생을 함께 살아온 사랑하는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는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영상은 2020년 2월 20일 TV조선 '미스터트롯' 본선 3차 기부금 팀미션 에이스전에서 임영웅이 선보인 무대다.


임영웅은 이무대에서 황혼의 헤어짐을 담담한 목소리로 노래하며 절제된 가사 의미를 전달, 많은 시청자들의 눈시울 붉게 만들었다. 이날 무대를 마친 임영웅은 억눌렀던 감정이 터져 나온 듯 뒤돌아서 조용히 눈물짓기도 했다.
임영웅이 무대 중간에 구슬프게 부른 휘파람은 현재까지도 '미스터트롯' 최고의 감동 순간으로 꼽힌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는 심사위원 최고 점수인 934점을 받았고, 이 노래를 작곡한 조영수는 임영웅에 대해 "굉장히 큰 마력이 있는 가수"라며 극찬했다.

임영웅의 한 팬은 "이 노래를 듣고 항암 치료를 6번 이겨냈다"라며 "잘 극복할 것"이라고 했다. 그 외 임영웅의 팬들은 "감성을 자극하는 진심인 무대", "다시 들어도 레전드 무대"라는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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