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삼성SDS, 공공분야 초자동화 위한 `젠AI 데이` 세미나 성료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삼성SDS, 공공분야 초자동화 위한 `젠AI 데이` 세미나 성료
삼성SDS가 지난 16일 잠실 스카이31 컨벤션에서 공공부문 대상 '젠 AI 데이' 세미나를 개최했다. 삼성SDS 제공

삼성SDS는 생성형 AI(인공지능) 도입과 클라우드 전환을 준비하는 공공기관을 위한 '젠AI 데이(Gen AI Day)'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서울 잠실 스카이31 컨벤션에서 열린 이 행사는 삼성SDS의 클라우드 기반 생성형AI 기술동향과 실제 도입사례를 소개하고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수도권 지자체 및 행정기관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 공공분야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 혁신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젠AI 데이'에서 삼성SDS는 △생성형AI 서비스 플랫폼 '패브릭스(FabriX)' △메일·미팅·메신저 등 협업 솔루션에 생성형AI를 활용하는 '브리티 코파일럿(Brity Copilot)' △AI기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브라이틱스AI(Brightics AI)' 등을 활용한 공공분야 하이퍼오토메이션 혁신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삼성SDS 임직원들이 사용 중인 '패브릭스'와 '브리티 코파일럿'의 실제 모습도 라이브 데모 형태로 제공했다.

삼성SDS는 공공분야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공공 행정 용어에 대한 이해와 답변의 신뢰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패브릭스'는 언어모델의 학습·배포가 용이하고 할루시네이션(환각·왜곡) 현상도 최소화하는 등 공공분야에서 큰 강점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삼성SDS는 '디지털플랫폼정부를 위한 SCP(삼성클라우드플랫폼)'을 주제로 효과적인 공공 클라우드 전환 전략과 실제 공공기관 클라우드 도입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높은 수준의 보안을 필요로 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 최근 주목받는 생성형AI와 데이터 플랫폼을 사용하기 위한 최적의 클라우드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삼성SDS는 공공·국방, 리테일·유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업종별 고객 세미나 '젠AI 데이'를 지속적으로 추진, 클라우드와 생성형AI를 활용한 고객의 업무 생산성 혁신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정헌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삼성SDS의 '젠 AI 데이'는 클라우드와 생성형AI 활용에 대한 고객들의 고민에 대해 직접 만나 소통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성공적인 하이퍼오토메이션 혁신에 대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팽동현기자 dhp@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