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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은 가운데 낮 25도 안팎 큰 일교차…산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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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은 가운데 낮 25도 안팎 큰 일교차…산불 주의
12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 튤립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튤립을 보며 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이월드는 오는 30일까지 개장 29주년을 기념해 100만송이 튤립이 조성된 대규모 꽃 축제인 '튤립 트래블' 축제를 선보인다. [대구=연합뉴스]

토요일인 13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건조한 대기에 산불을 주의해야 한다.

제주도는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겠고, 전날부터 이날 새벽까지 5㎜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20∼28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구·울산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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