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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봄비…낮 최고 17∼22도, 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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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봄비…낮 최고 17∼22도, 큰 일교차
대구 지역에 봄비가 내린 3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 벚꽃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서로 들어주며 벚꽃 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목요일인 11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 새벽부터 0.1㎜ 미만의 빗방울이 곳곳에 떨어지다가 오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 영서 중·남부는 저녁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충남 북부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전남권과 제주도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북부와 영서 중·남부, 전라권이 5㎜ 안팎, 경기 북부와 제주도, 서해5도가 5㎜ 미만, 서울·인천 1㎜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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