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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스마트상점 기술보금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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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50~70%·최대 1000만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4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상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장에 키오스크, 서빙로봇 등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해 디지털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사업이다.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전국 약 5680개 내외 상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상점은 스마트기술 도입 비용의 50~70%,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간이과세자와 1인 사업장, 장애인기업 등 취약계층은 80% 까지 지원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1일부터 15일까지 스마트상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후 서류평가 등을 거쳐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5월부터 기술보급 등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소진공은 올해 국비 지원 비율을 조정하고 사업관리 강화를 위해 사업지침 제·개정 관리 방식을 변경했다. 민간 보급률이 높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사이니지의 국비 지원을 70%에서 50%로 하향했다. 미래형 로봇기술 지원금액도 1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낮췄다.

반면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지원 금액은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확대했다. 내년 1월 28일부터 100인 미만 사업장에도 키오스크 등 무인단말기 신규 설치 시 배리어-프리 기능 탑재가 의무화된다.

박성효(사진) 소진공 이사장은 "이제는 소상공인도 적극적으로 스마트·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매출과 고객을 확보하고, 영업 경쟁력도 확보해야 하는 시대"라면서,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상현기자 hyun@dt.co.kr

소진공 `스마트상점 기술보금사업` 지원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소진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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