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기술보증기금 `창립 35주년`…"중기 혁신성장 지원 고삐"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1989년 4월 1일 설립…"35년간 경제 안전판 역할 수행"
기술보증기금 `창립 35주년`…"중기 혁신성장 지원 고삐"
김종호 기보 이사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전현직 임원들이 창립 35주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 제공>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최근 고금리·저성장 기조 속에서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고객과 국민의 신뢰를 받는 핵심 정책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기보는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본점 별관 1층에 홍보기념관을 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기보는 지난 1989년 4월 1일 설립돼 이후 35년간 기술중소기업을 육성·지원하고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 등 어려운 고비마다 한국 경제를 지탱하는 안전판 역할을 해왔다.

또 뛰어난 기술평가 인프라를 바탕으로 △R&D·IP 사업화 지원 △기술이전 및 보호 △탄소가치평가 등으로 저변을 넓히며 혁신기업 지원의 퍼스트무버로서 기술금융을 선도해 왔다.


2017년 금융위원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업무 감독권이 이관된 이후에는 '기술금융 중심 지원기관'에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신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종합서비스 지원기관'으로 사업의 질을 높였다.
김종호 이사장은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난 35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앞에 높인 새로운 과제들을 묵묵히 실천해 한 단계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이민우기자 mw38@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