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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개혁신당 비례대표, 개혁적·참신한 인물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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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이 3일 비례대표 공천과 관련해 "개혁신당 비례대표는 개혁적이고 참신한 인물이 되어야 한다"면서 도덕성과 의정활동 능력, 전문성, 대표성을 적극 반영해 비례대표를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혁신당 공관위는 이날 비공개회의를 열고 비례대표 공천 원칙을 이같이 결정했다. 개혁신당은 오는 7일부터 온라인으로 비례대표 후보를 접수한다.

김 위원장은 "대한민국에 산적한 개혁과제가 많은 상황에서, 개혁신당과 이준석 당 대표가 어떤 개혁을 해나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보여줘야 한다"면서 비례대표 후보자에 적합한 인물로 △양극화 해소를 위한 경제개혁 △개헌을 통한 정치개혁 △연금개혁으로 사회개혁 등을 적극 추진할 개혁적 인물을 꼽았다.

공천 실무를 맡은 김성열 조직 사무부총장은 "비례대표 공천기준을 놓고 1시간 넘게 열띤 토론이 있었다"며 "다양한 의견이 있었으나 당의 개혁적 성향을 상징할 능력 있는 새 얼굴이 필요하다는데 중지가 모였다"고 설명했다.임재섭기자 yjs@dt.co.kr
김종인 "개혁신당 비례대표, 개혁적·참신한 인물이어야"
지난달 26일 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이 국회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에 참석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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