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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상반기 공채 180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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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에 나선 주요 시중은행들이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를 축소했다. 비대면 서비스 비중 확대와 영업 점포 축소, 희망퇴직자 감소로 일반직 행원의 채용 수요가 줄어든 탓이다.

우리은행은 올 상반기 약 180명의 신입행원을 뽑는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대비 모집 인원이 70명 줄었다.

이번 채용은 △기업금융 △개인금융 △지역인재 등 크게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지역인재 부문은 5개 지역으로 세분화된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및 인성검사 △최종면접 등 총 4개 과정을 거치는 동안 △직무역량 △금융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된다.

우리은행은 채용서류 접수를 이날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하고 5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5대 은행 중 가장 먼저 올 상반기 채용을 시작한 하나은행은 전년보다 채용 규모를 100명 줄였다.

하나은행은 다음달 11일까지 일반, 디지털·ICT, 지역인재, 디자인 크리에이터 등 4개 부문에서 신입 행원과 보훈 특별채용을 합해 총 15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우리은행, 상반기 공채 180명 뽑는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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