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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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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철저하게 지원 최선"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21일 접수를 시작한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현장을 점검했다.

박 이사장은 이날 오전 9시 소진공 대전 본부 11층에 마련된 '전기요금 특별지원 상황실'을 방문해 접수 개시 및 시스템 처리 현황 등을 살폈다. 이어 사업을 담당하는 '전기료 지원 TF'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특별지원은 에너지비용 인상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전기요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말 기준 개업자로 현재 영업 중이며, 연매출 3000만원 이하인 개인·법인사업자에게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한국전력 또는 구역전기사업자와 직접 전기 사용 계약을 체결한 '직접계약자'는 소상공인전기요금특별지원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 소상공인은 전국 77곳 소상공인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접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 이사장은 "그간 많은 영세 소상공인분들이 지원을 요청했던 전기요금 특별지원이 금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면서, "소진공은 이번 정책이 마지막까지 신속하고 철저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상현기자 hyun@dt.co.kr

박성효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현장점검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21일 소진공 대전 본부의 전기요금 특별지원 상황실을 방문해 현장 점검하고 있다. [소진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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