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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현·김성호·유엔지에 협연…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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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현·김성호·유엔지에 협연…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왼쪽부터 백승현 지휘자, 테너 김성호, 피아니스트 유엔지에. 예술의전당 제공



예술의전당은 오는 15일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백승현 지휘자와 함께 테너 김성호, 피아니스트 유엔지에, 한경아르떼필하모닉이 무대에 오른다. 해설은 배우 강석우가 맡는다.

1부는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로시니의 오페라 '신데렐라' 서곡으로 문을 연다. 독일 도르트문트 오페라극장 전속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테너 김성호는 레하르의 오페레타 '쥬디타' 중 '친구여,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네', 김성태의 '동심초',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피아니스트 유엔지에가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B플랫 단조 Op.23 1악장'을 연주한다. 그는 뉴욕 필하모닉, 드레스덴 필하모닉, 중국 국립교향악단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지막 곡은 모차르트 교향곡 제35번 '하프너'다.

2004년 9월 처음 선보인 '11시 콘서트'는 올해 4월을 제외한 매달 1회 이어질 예정이다. 이 중 상·하반기 각 1회는 스페셜 콘서트로 꾸민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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