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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트론 `하프와 친구들` 숏폼 영상 2024년 1월 대만 YOYO TV YouTube 송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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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트론 `하프와 친구들` 숏폼 영상 2024년 1월 대만 YOYO TV YouTube 송출 확정
㈜토이트론(대표 배영숙)은 2024년 1월 대만 최대 어린이 채널인 YOYO TV YouTube 채널에서 자사의 대표 IP인 '하프와 친구들' 애니메이션의 숏폼 영상 20편을 송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프와 친구들'의 숏폼 영상은 본편의 교육적인 측면과 재미 요소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지식과 생활정보를 담아 송출 이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토이트론은 2023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하프와 친구들'이 캐릭터 부문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한 행보와 이어지는 기쁜 소식에 멋진 새해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토이트론은 2014년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모여 사는 눈꽃나라를 배경으로 탄생한 '하프와 친구들'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기반으로 지난 10년 간 30여 종의 완구 제품을 출시했다. 뿐만 아니라 2016년에는 2D 캐릭터 플래시 애니메이션 32편을 제작하여 유튜브에 송출, 조회수 100만 뷰를 기록했다. 그 후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하프와 친구들'은 2022년 3월 EBS에서 처음으로 방영, 본방송 시간대에서 4-9세 대상 시청자들의 점유율을 최고 46.59%까지 기록하는 등 인기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토이트론 `하프와 친구들` 숏폼 영상 2024년 1월 대만 YOYO TV YouTube 송출 확정
2016년 이후부터 대만, 홍콩, 베트남, 러시아 등에서 '하프와 친구들' 완구 제품들의 해외 수출이 성공을 거두며 '하프와 친구들' IP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러한 관심의 증대는 실제로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하프와 친구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널리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와 배경 설정을 갖추고 있어 문화적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큰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특유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내용의 뛰어난 완성도로 해외에서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환경문제가 글로벌 이슈로 대두되면서, 관계자들은 '하프와 친구들' 애니메이션 방영 및 완구, 라이선스 사업을 2024년 상반기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 밝혔다. 또한, 대만 요요TV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 상반기 아시아 및 유럽에서도 '하프와 친구들' 애니메이션 방영에 관한 논의가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토이트론은 '하프와 친구들' 애니메이션의 성공적인 출발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현재 시즌2 제작에 돌입했으며, '하프와 친구들' 시즌2 애니메이션은 제작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기대와 호응을 얻고 있다.

토이트론은 "세계 아이들에게 물려줄 가장 위대한 자산은 깨끗한 지구라는 소중한 마음을 담아 기획, 개발된 '하프와 친구들'이 글로벌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의 IP와 완구가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K-완구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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