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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방송콘텐츠 제작사 찾아 IP확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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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1일 오후 경기 고양시 엑스온 스튜디오에서 드라마·예능·다큐멘터리 등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사 관계자들을 만나 방송산업의 미래를 논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방송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정책과 IP(지식재산권) 확보·활용방안, 영상콘텐츠 제작비용 세액 공제 등과 관련해 의견을 들었다. 아울러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인카메라 특수시각효과(VFX) 체험과 시연도 진행했다. 문체부는 2025년까지 대전 스튜디오큐브 내 버추얼 스튜디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첨단기술을 활용한 방송 기반시설 확충에 공을 들이고 있다. 유 장관은 이번 체험을 계기로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 영상도 촬영한다.

유 장관은 "콘텐츠 무한경쟁 시대에 대응하는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창의성"이라며 "경쟁력 있는 방송영상 콘텐츠 기획과 제작, 유통, 전문인력 양성, '버추얼 스튜디오'를 포함한 최첨단 기반시설 구축 등 전 영역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해 K-콘텐츠 진흥의 주무 부처이자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유인촌, 방송콘텐츠 제작사 찾아 IP확보 논의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1일 경기 일산 엑스온스튜디오에서 열린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사 현장 간담회에 앞서 버추얼 스튜디오 촬영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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