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남부·동서발전, `2023 안전문화대상` 수상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한국남부발전과 한국동서발전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안전문화대상'에서 각각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안전문화대상은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기업·지자체·공공기관 등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남부발전은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양다모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 본부장은 안전경영처 처장으로 근무하면서 정부 합동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영월 재난안전문화제', 'KOSPO 안전혁신학교 운영' 등 대국민 안전문화 향상 및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특히, 행안부와 합동으로 시행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재난안전교육 기회가 많지않은 어린이집 아동 및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다중밀집 인파사고 예방·대응법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완강기 사용방법 등 특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안전 실전대응 역량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양 본부장은 "앞으로도 우리회사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고도화 하는데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국무총리 표창 영예를 안았다. 동서발전은 '안전최우선' 경영방침을 토대로 매년 전직원이 참여하는 '다함께! 안전문화제'를 개최해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일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여왔다.

또한 ICT 기술 기반 지능형 통합재난관리시스템를 구축하고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국내 최초 오프가스 감지기를 도입하는 등 선도적인 재난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50인 미만 사업장에는 안전관리 인건비 지원 제도와 스마트 안전물품 무상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협력사 안전수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정석준기자 mp1256@dt.co.kr

남부·동서발전, `2023 안전문화대상` 수상
양다모 한국남부발전 본부장(오른쪽)이 대국민 안전문화 향상 및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3 안전문화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남부발전>

남부·동서발전, `2023 안전문화대상` 수상
동서발전은 1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안전문화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정우 동서발전 안전보건처장, 김경태 동서발전 재난관리부 차장) <동서발전>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