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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철 틱톡 동북아시아 아티스트 총괄 "틱톡 사용자, 새로운 음악 콘텐츠 발견하는데 적극적인 소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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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철 틱톡 동북아시아 아티스트 총괄 "틱톡 사용자, 새로운 음악 콘텐츠 발견하는데 적극적인 소비자들"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의 'Cupid(큐피드)'가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올해 글로벌 인기 음악 1위를 차지했다.



유경철 틱톡 동북아시아 아티스트 서비시스 총괄은 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2024 트렌드 기자간담회: 왓츠 넥스트'에서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가 글로벌 1위는 물론 19개국에서 톱10에 진입했다"라고 밝혔다.



유경철 총괄은 "이외에도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엔하이픈, 르세라핌, 뉴진스 등 5개 그룹이 글로벌 차트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K팝 아이돌이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고 내년에도 K팝 강세 트렌드는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단위에서는 피프티피프티가 the Playlist 1위를 차지했으며, 블랙핑크(3위)·방탄소년단(4위)·엔하이픈(6위)·르세라핌(8위)·뉴진스(9위) 등이 글로벌 Hitmakers 상위권을 기록했다.



한국차트에서는 피프티피프티와 지수(블랙핑크), 아이브, 뉴진스, (여자)아이들 등을 선두로 일본 싱어송라이터 이마세(6위), 찰리푸스(10위) 등이 상위권을 형성한 the Playlist와 함께, 글로벌 최상위 주자들에 더해 NCT·투모로우바이투게더·스트레이키즈·트와이스·세븐틴 등이 Hitmakers 최상위에 올랐다.



또한, 올해 높은 인기를 기록한 K팝 콘텐츠의 공통점은 '챌린지'를 꼽았다. 유경철 총괄은 "틱톡의 사용자는 챌린지 등 새로운 음악 콘텐츠를 발견하고 공유하는데 적극적인 고관여 음악소비자로서, 가치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틱톡은 이러한 이용자들과 함께 음악산업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플랫폼으로써 성장할 것"이라고 짚었다.



유경철 틱톡 동북아시아 아티스트 총괄 "틱톡 사용자, 새로운 음악 콘텐츠 발견하는데 적극적인 소비자들"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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