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공사장 철골 구조물 `와르르` 인도에…인명 피해는 없어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경기 성남시 한 상가 신축 공사장에서 건물 외벽에 부착돼 있던 구조물이 인도로 쏟아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8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성남시 대장동 한 상가 신축 공사장에서 건물 외벽에 설치돼있던 갱폼이 지난 7일 오후 2시 27분께 수 m아래로 떨어졌다.

갱폼은 작업용 발판과 천, 거푸집 등을 일체형으로 만들어 외벽에 매단 철골 구조물이다.

떨어진 갱폼이 인도 위에 설치된 철제 가설물(비계)을 덮치면서 철제봉 등 철골들이 인도와 차로로 쏟아져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을 지나가던 행인이나 차량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공사장 관계자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소방 당국 등과 출동해 현장 수습을 마쳤다.

경찰 관계자는 구조물이 떨어진 이유에 대해 "아직 확인된 바 없다"며 "현재는 인도와 차로 모두 정상적으로 통행이 가능한 상태"라고 말했다.안소현기자 ashright@dt.co.kr
공사장 철골 구조물 `와르르` 인도에…인명 피해는 없어
사고 현장<독자 제공. 연합뉴스>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