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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네이버클라우드, 中企 수출·디지털 전환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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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7일 네이버클라우드와 중소기업 수출 및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SURE는 전날인 6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사옥에서 협약식을 갖고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수출 지원과 디지털 인프라 전환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수출컨설팅·무역보험, 디지털 전환 컨설팅 등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K-SURE는 네이버클라우드 고객사 및 협력사에 △수출기업화를 위한 컨설팅 △무역금융·수출성장금융 등 무역보험을 지원하고 네이버클라우드는 무역보험을 이용하는 중소중견기업의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디지털 전환 지원에 협력한다.

특히, K-SURE는 우리 기업의 원활한 수출 이행을 지원하고자 금융·수출입·법무·회계·세무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의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무역금융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수출신용보증 대상 대출금으로 수출실적이 적은 기업이나 수출실적 증명에 어려움을 겪는 서비스 수출기업 등을 돕는다.


한편 K-SURE는 지난 11월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무역 거래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역보험 빅데이터 플랫폼을 출시해 우리기업의 안전한 수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역보험 빅데이터 플랫폼은 △대외거래 위험지수 (리스크 인덱스) △맞춤형 무역보험 안내 △위험거래선 조회 서비스 등을 제공해 수출 기업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인호 K-SURE 사장은 "공사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네이버클라우드와의 이번 협약으로, 수출中企 지원을 위한 민간-공공 협력 사례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의 토대 위에 우리 기업들이 수출 확대와 디지털 혁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석준기자 mp1256@dt.co.kr정석준기자 mp1256@dt.co.kr

무보·네이버클라우드, 中企 수출·디지털 전환 지원 협약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오른쪽)이 6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사옥에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이사(왼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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