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2024년 임원인사를 통해 남성현 SK 중국 산토우 공장장, 김현동 커뮤니케이션실장, 문정현 팜머사업 개발실장 등을 신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SK케미칼은 올해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중국 산토우 순환재활용 공장 인수를 시작으로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에스티로더와 순환재활용 솔루션 협력, 소노프레스와 세계 최초 재활용 음반 출시 등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일궈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내년에도 올해의 기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확보하고 강화하는 방향으로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하 SK케미칼 인사
◇그린케미칼사업 △남성현 SK 산토우 공장장 △김현동 커뮤니케이션실장
◇라이프사이언스사업 △문정현 Pharma사업 개발실장박한나기자 park27@dt.co.kr
SK케미칼 CI. SK케미칼 제공.
SK케미칼은 올해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중국 산토우 순환재활용 공장 인수를 시작으로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에스티로더와 순환재활용 솔루션 협력, 소노프레스와 세계 최초 재활용 음반 출시 등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일궈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내년에도 올해의 기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확보하고 강화하는 방향으로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하 SK케미칼 인사
◇그린케미칼사업 △남성현 SK 산토우 공장장 △김현동 커뮤니케이션실장
◇라이프사이언스사업 △문정현 Pharma사업 개발실장박한나기자 park27@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