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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모아 지역경제 활성화" 현대엘베 노사정 상생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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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노동조합과 회사, 충주고용노동지청,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충북·음성지부가 6일 '노사정 상생 공동선언문'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선언문에는 노사 협력이 기업 경쟁력이라는 공감 하에 회사는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통해 노사간 신뢰 기반을 공고히 하고, 노동조합은 끊임없는 역량개발로 기업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며, 노동청은 고용의 안정과 협력적인 노사관계 유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번 선언문에는 주인수 현대엘리베이터 노동조합 위원장, 윤민욱 사무직 노동조합 위원장, 박시범 CHO, 이점석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장, 정민환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의장이 서약했다.

주인수 위원장은 "노사정이 함께 뜻을 모아 충주 지역경제 및 노사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시범 CHO는 "본사 이전 후 충주지청을 비롯한 여러 지역기관의 도움 덕분에 조기에 안정화시킬 수 있었다"고 대답했다.

한편 1984년 창립한 현대엘리베이터 노사는 '동행(同行)'을 기치로 상생협력을 통해 성장해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힘 모아 지역경제 활성화" 현대엘베 노사정 상생선언
6일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 캠퍼스에서 열린 '노사정 상생 공동선언문'을 체결식에서윤민욱(왼쪽부터) 현대엘리베이터사무직노조위원장, 주인수 노조위원장, 박시범 CHO, 정민환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의장, 이점석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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