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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3를 단 2560만원에”…완성차 3사, 수백만원 대규모 할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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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3사가 이달 수백만원 규모의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1일 업계에 다르면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이달 36개월 0.9% 할부 등의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XM3와 QM6는 특별 할인 50만원, 전국 영업 전시장 특별 프로모션 차량 50만원 할인에 재구매 할인 확대 적용까지 최대 120만원의 할인 혜택(1회 재구매 기준)을 받을 수 있다. XM3 1.6 GTe 인스파이어의 경우 최대 혜택을 적용하면 주요 인기 사양을 모두 포함해 256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 특별 할인 50만원을 미리 적용 받는 대신 36개월 0.9% 초저리 할부 상품을 선택해 차량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SM6 TCe 300은 특별 할인 100만원, TCe 300 특별 할인 300만원, 특별 프로모션 차량 20만원, 재구매 1회 기준 혜택이 더해져 최대 할인폭이 440만원까지 이뤄진다.

쉐보레 브랜드는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콤보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통해 5.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를 제공하고 추가로 80만원을 지원한다. 고객은 5.0%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특별 할부 혜택(선수율 20%)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트래버스의 경우 일시불로 구매할시 차량 금액의 10%를 지원하며, 고객은 트림별로 최대 628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시 최대 4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중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다. 초대형 SUV 타호 구매 고객이 일시불로 구매하면 차량 금액의 8%를 지원하며, 고객은 트림별로 최대 7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KG모빌리티는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에 대해 최대 15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할인)한다. 렉스턴은 최대 200만 포인트 또는 4WD 시스템(195만원) 무상장착, 렉스턴 스포츠&칸(쿨멘 포함)은 최대 150만 포인트 또는 최대 252만원 상당의 데크 커스터마이징(롤바, 데크탑 등)을 무상 장착해 준다. 토레스와 코란도는 각각 최대 50만, 30만 포인트 제공한다.
또 이달 출고 고객 전원에게 할리스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증정하며, 토레스 EVX 계약을 하고 정부 보조금 마감 등으로 출고하지 못한 고객에게도 케이크를 증정한다.

토레스 EVX는 선수금 없이 5.7~5.9%의 36~60개월 할부를 운영하고, 사전계약 고객이 연내 출고하면 20만원 상당의 충전권을, 본 계약 고객은 10만원 상당의 충전권을 지급한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XM3를 단 2560만원에”…완성차 3사, 수백만원 대규모 할인 나선다
XM3. 르노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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