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반 홀 코닝 수석 부사장 한국지역 총괄사장 임명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코닝은 반 홀(사진) 수석 부사장을 코닝 한국지역 총괄사장 겸 코닝정밀소재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30일 밝혔다.

반 홀 신임 사장은 1995년 미국 켄터키주 해로즈버그 공장의 선임 엔지니어로 코닝에 입사해 미국, 일본, 대만, 중국 등에서 코닝 유리 사업부 생산관리 분야의 운영 총괄직을 역임했다. 2017년 코닝 디스플레이 인터내셔널 부사장으로 임명돼 코닝 디스플레이 운영을 담당했고, 2022년부터 코닝정밀소재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을 맡아 전반적인 사업 운영을 이끌었다. 미국과 아시아 등지에서 제조, 생산관리, 비즈니스 리더십 경험을 쌓았으며 코닝의 국내 사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닝은 반 홀 신임 사장이 앞으로 한국 기업과의 협력 강화, 첨단신소재 투자, 차세대 혁신 제조 플랫폼 구축·확대, 연구개발(R&D) 강화 등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반 홀 신임 사장은 "올해 한국 진출 50년을 기념한 코닝은 앞으로도 디스플레이, 벤더블 기기, 반도체, 자동차, 생명과학 분야에서 혁신과 산업 성장을 주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닝의 국내 사업으로는 아산에 소재한 코닝정밀소재와 R&D 센터인 코닝테크놀로지센터 코리아, 서울에 소재한 한국코닝이 있다. 전혜인기자 hye@dt.co.kr
반 홀 코닝 수석 부사장 한국지역 총괄사장 임명
반 홀 코닝 한국지역 총괄사장 겸 코닝정밀소재 대표. 한국코닝 제공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