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미니레코드, 한국어 특화 언어모델 `OpenKo-LLM` 리더보드 성능평가 1위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미니레코드는 지난 22일 오후10시 기준 한국어 특화 초거대 인공지능 언어모델 'OpenKo-LLM' 리더보드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니레코드, 한국어 특화 언어모델 `OpenKo-LLM` 리더보드 성능평가 1위
OpenKo-LLM 리더보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업스테이지에서 구축한 한국어 특화 성능평가 모델 경쟁 플랫폼이다. 해당 리더보드 개발 경쟁에서 7B이하 분야 1위를 차지한 LLM(초거대언어모델)은 'Minirecord/Mini_synatra_7b_02'이다. 미니레코드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IT 기업 미스트랄AI를 파운데이션 모델로 삼고 자체적으로 수집·가공및 정제한 데이터로 학습하고 튜닝을 거쳐 개발한 모델이다.

이번 리더보드 경쟁에서는 1위뿐 아니라 2위 또한 미니레코드에서 개발한 언어모델이 자리매김하고 있어 미니레코드의 언어 AI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어 초거대 언어모델 성능평가에서는 한국어 일반 상식 능력, 추론 능력, 상식능력, 언어 이해력, 환각방지 능력에 평가 지표에 따라 점수를 매기고 미니레코드의 'Minirecord/Mini_synatra_7b_02' 모델은 평균 49.88으로 1위를 기록하였고 'Minirecord/Mini_synatra_7b_01' 모델은 평균 49.36으로 2위를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한 미니레코드의 'Minirecord/Mini_synatra_7b_02' 모델은 특정 하나의 평가 지표에 치우쳐진 결과가 아닌, 한국어 일반 상식, 추론, 상식, 언어 이해력, 환각방지 능력 모두 높은 성능을 나타냈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미니레코드의 성과는 질 좋은 한국어 데이터를 이용한 파인튜닝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어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글로벌 IT 기업 미스트랄AI의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한국어 데이터로 추가 학습을 진행하고 높은 평가지표를 기록하면서, 앞으로 출시할 미니레코드의 AI 서비스에 활용되어 높은 성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미니레코드 관계자는 "한국어 특화 언어모델과 함께 음성, 비전 AI 등 다양한 분야의 AI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규 비즈니스 발굴과 사업 확장의 발판으로 비즈니스 가치창출을 목표로 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환순기자 janghs@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