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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소철꽃 보러 갈까? 춘천 강원도립화목원에서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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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의 강원도립화목원 사계식물원에 평소 보기 힘든 소철꽃이 개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십 년 만에 한 번 꽃을 피우고 죽기 때문에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소철꽃은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다.

꽃말은 '강한 사랑'이다.

일본 남부와 오키나와, 중국 남부, 대만 등지에서 주로 서식하며 한국에서는 남부지역 일부와 제주도에서 볼 수 있다.

강원도립화목원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앞두고 용설란이 개화한 바 있어 이번 소철꽃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길조로 반기고 있다.

도 산림과학연구원 채병문 원장은 "용설란에 이어 소철꽃을 다시 볼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경사스러운 일"이라며 "내년 동계청소년올림픽이 성공 개최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현철기자 hckang@dt.co.kr







귀한 소철꽃 보러 갈까? 춘천 강원도립화목원에서 개화
강원도립화목원에 개화한 소철꽃. [도 산림과학연구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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