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속보] 尹대통령, 영국 국빈 방문 차 서울공항서 출국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속보] 尹대통령, 영국 국빈 방문 차 서울공항서 출국
영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출국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초청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0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출국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영국 런던에서 20~23일 3박4일 동안 머무른 뒤 프랑스 파리로 이동해 23∼25일 2박3일동안 국제박람회기구 각국 대표단과 만나는 등 2030부산엑스포 유치전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26일 귀국일을 포함해 5박 7일의 일정이다.

윤 대통령의 순방길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장호진 외교부 1차관,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 대사, 게러스 위어 주한영국 대사대리,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등이 나와 배웅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20일(현지시간) 저녁 영국 런던에 도착해 동포간담회로 일정을 시작한 뒤 21일 윌리엄 왕세자 부부의 영접을 받으며 공식환영식에 참석한다. 이후 찰스 3세 국왕과 함께 버킹엄궁까지 마차 행진을 하고, 국왕 주최 환영오찬도 갖는다. 윤 대통령은 이어 이날 오후에는 한국전 참전 기념비 헌화 행사에 참석한 뒤 영국 의회에서 영어로 연설을 한다. 22일에는 한영 비즈니스 포럼과 한영 최고과학자 과학기술 미래포럼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영국 리시 수낙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영국 일정이 끝나면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프랑스 파리로 이동한다. 오는 28일 예정된 2030엑스포 개최지 투표를 앞두고 23~24일동안 파리 주재 각국 BIE(국제박람회기구) 대표를 대상으로 오·만찬 행사와 대한민국 국경일 리셉션을 가질 예정이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