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민주 "이재명 본회의 불참…체포동의안 신상발언 없다"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이재명 대표는 오늘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 대표의 출석할 가능성이 있다'는 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체포동의안에 대한 신상발언과 메시지도 없다"고 밝혔다.

한민수 대변인도 이날 디지털타임스와 통화에서 "지금 이 대표의 몸 상태를 봤을 때 (국회 본회의장)에 참석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공중파 방송은 이날 병원에 입원 중이었던 이 대표가 국회를 찾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복수의 관계자들은 이 대표가 오늘 오후 국회를 찾을 가능성이 있다며,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 대표가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신상발언까지 할 예정이라고 했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명백히 불법부당한 이번 체포동의안의 가결은 정치검찰의 공작수사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6월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스스로 밝힌 '불체포 특권' 포기 약속을 파기하고, 사실상 체포동의안 부결을 요청한 것이다.김세희·안소현기자 saehee0127@dt.co.kr

민주 "이재명 본회의 불참…체포동의안 신상발언 없다"
21일 오전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단식 중인 이재명 대표를 찾아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