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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여성과학기술인이다"..여성의 섬세함으로 과학기술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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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성과기인회 설립 30주년 기념식
주성진 회장 "여성 과기인, 글로벌 리더로 지원"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는 20일 대전 유성구 e스포츠경기장에서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여성과기인회의 미래를 제시하는 비전 선포식과 CI 공표식, 지난 30년의 발자취와 성과를 정리하고 100년 계획을 담은 30년사 헌정식 등이 진행됐다. 창립회원인 김유미 BNW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의 '어쩌다 500 클럽'을 주제로 기조강연과 여성과기인회의 30년을 볼 수 있는 사진전, 10년 후 공개할 타임캡슐 이벤트 등도 이어졌다.

기념식에 이어 차세대 국제 여성과학기술인 캠프와 과학기술 디지털전환 융합 워크숍이 열렸다. 차세대 국제 여성과학기술인 캠프에서는 윤혜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박사와 조형실 한-유럽여성과학기술인회장의 초청 강연과 국내 거주 외국 여성과학기술인 지원 프로그램(SSP) 소모임 활동 결과 발표 등이 진행됐다.

과학기술 디지털전환 융합 워크숍에서는 AI융합, 자원탐사, 원자력, 바이오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 사례가 발표됐다.


주성진 대한여성과기인회장은 "앞으로 차세대, 재직, 고경력 여성과학기술인들이 글로벌 무대에 진출해 세계적인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여성과기인회는 1993년 대한민국 최초 여성 과기인 단체로 설립된 이후 대덕특구 내 대덕어린이집, 신성어린이집 건립 기여와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여성과학기술인 과학탐구교실 사업 등을 여성과기인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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