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데이터유니버스, `2023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받아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데이터유니버스, `2023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받아
주식회사 데이터유니버스가 지난 19일 열린 '2023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3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모범 기업들의 우수 사례를 발굴 및 격려하는 시상으로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각 정부부처에서 후원했다.

데이터유니버스는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지하철 2, 5, 9호선 전동차 내에 진행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활동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했다는 공적을 인정받았다. 3~4월 두 달 동안의 지하철 2, 5, 9호선 이용건수는 157,355,475건으로 전체 호선별 이용건수(382,685,248건)의 약 41%에 달한다.

포스터는 대다수의 국민이 한번쯤은 받아봤을 법한 보이스피싱 문자 내용으로 구성됐다. '은행 사칭 저금리 대출 광고 문자', '해외결제 사칭 고가의 물품 결제 완료 문자', '휴대폰 고장을 빌미로 한 자녀 사칭 문자' 내용으로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지하철 이용 승객들로 한정되어 있는 캠페인의 온라인 확산을 위해 SNS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 배경에는 데이터유니버스의 특허를 기반으로 개발한 '스마트피싱보호' 서비스가 있다. '스마트피싱보호'는 신종 금융사기에 대한 빅데이터를 수집,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사기 수법과 시기를 예측해 고객에게 알려 예방에 일조한다. 예컨대 이용자가 사기 의심 번호와 통화하면 실시간으로 경고하고 사기 의심 메시지를 받으면 이를 감지하여 주의 알림을 보낸다. 제휴기관 이용자 중 금융사기 취약 계층(만 65세 이상)에게는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강원석 데이터유니버스 대표는 "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스마트피싱보호에서 제작하는 '신종 금융사기 예방 콘텐츠'를 제휴사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며 "보이스피싱 수법이 매해 교묘해지고 있는 만큼 캠페인 활동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이터유니버스는 가족의 위급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림 받고 대처를 돕는 '휴대폰가족보호' 서비스, 휴대폰 분실 시 빠른 회수를 돕는 '휴대폰분실보호' 서비스, 주차한 차량 위에 올려놓는 운전자의 전화번호 노출 방지 및 통화 없이 차량이동 요청을 받는 '오토콜' 서비스와 플랫폼사와 광고주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이벤트 마케팅 플랫폼 '이벤트U'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