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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 서부발전사장 "소통·역량 결집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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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회사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임직원 소통행사를 마련했다.

19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서부발전은 18일 태안발전본부에서 태안발전본부 소속 3직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공감·소통 콘서트 어서오-CEO'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형덕(사진) 서부발전 사장 등 경영진이 직원들과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구성원, 조직 간 신뢰를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서부발전은 오는 22일 김포발전본부에서도 관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태안발전본부 행사는 '공감'을 주제로 한 경영 현안 설명회와 '소통'에 방점을 둔 CEO 토크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2부에서는 사회자가 사전 취합된 익명 질문과 실시간 익명 채널을 통해 들어온 질문을 전하면 박 사장이 즉석으로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석탄화력발전 단계적 폐지에 따른 미래 사업 계획'이나 '초급간부 사기진작 방안' 등 회사 현안과 관련한 주제와 '직원 노고에 대한 CEO의 생각', '워라밸 유지법' 등 회사생활, 자기계발과 관련된 소통이 이어졌다.

박 사장은 슬기로운 직장 생활을 위한 조언을 구하는 질문에는 오랜 경험을 지닌 인생 선배로서 따뜻한 위로와 지지로 공감을 표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예상보다 깊이 있는 내용이 다뤄져 집중해 경청했다"며 "형식적인 내용보다는 서로에게 실익 있는 대화 시도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 사장은 "일선에서 땀 흘리는 직원들 덕분에 회사가 여러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더욱 활발히 소통해 역량을 결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서부발전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정석준기자 mp1256@dt.co.kr

박형덕 서부발전사장 "소통·역량 결집 최선"
한국서부발전은 18일 태안발전본부에서 태안발전본부 소속 3직급(차장)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공감·소통 콘서트 어서오-CEO'를 개최했다. 사진은 박형덕 사장(가운데)이 익명 질문에 답하는 모습. <서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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